엡스타인-바 바이러스(단핵구증)
EBV ·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· 전염성 단핵구증 · EBV 항체 검사 · 키스병
엡스타인-바 바이러스 항체를 보는 혈액검사예요. 지금 단핵구증을 앓고 있는지, 예전에 앓았는지 알 수 있어요.
열이 오래가거나, 목이 몹시 아프거나, 목의 림프절이 붓거나, 기운이 없을 때 해요. 아이와 청소년에게 흔해요.
⏱ 걸리는 시간: 채혈은 몇 분, 결과는 보통 1~3일 뒤

꼭 의사에게 알리세요
준비 방법
- 음식. 꼭 공복일 필요는 없지만, 가벼운 식사 3~4시간 뒤에 기름진 음식 없이 오시는 게 좋아요. 검사실에 확인하세요.
- 약. 스스로 끊지 마세요. 드시는 약을 의사에게 말하면, 검사 전에 바꿀 게 있는지 의사가 정해요.
- 아이. 아이가 검사한다면, 짧게 따끔할 거라고 미리 말해 주세요. 검사 뒤 먹을 물과 간식을 챙기세요.
- 옷. 팔꿈치 위까지 쉽게 걷을 수 있는 소매가 좋아요.
챙겨 갈 것
- 의뢰서나 검사 목록
- 신분증
- 이미 했다면 일반 혈액검사 결과
진행 과정
- 의자에 앉아 팔걸이에 팔을 올려요
- 팔꿈치 위에 지혈대를 묶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라고 해요
- 피부를 소독해요
- 짧게 따끔하고, 몇 초 만에 피가 튜브에 모여요
- 바늘을 빼고 그 자리에 솜을 대요
어떤 느낌일까요
- 꼬집는 것처럼 짧게 따끔해요
- 가끔 살짝 어지러울 수 있어요. 간호사에게 말하면 눕혀 줘요
- 아이가 무서워할 수 있어요. 옆에서 손을 잡아 주세요
검사 후
- 솜을 3~5분간 눌러 주세요
- 의사가 괜찮다고 할 때까지 운동과 뛰는 놀이는 하지 마세요. 단핵구증이면 비장이 커져요
- 결과는 의사가 설명해요. 보통 여러 종류의 항체를 함께 봐요
이럴 때는 바로 의사에게 연락하세요
- 왼쪽 배가 갑자기 아프고, 기운이 없고, 창백해지면 응급 서비스에 연락하세요
- 숨쉬기나 삼키기가 힘들면 응급 서비스에 연락하세요
- 열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면 의사에게 알리세요
자주 묻는 질문
엡스타인-바 바이러스는 어떻게 옮아요?
주로 침으로 옮아요. 입맞춤, 같이 쓰는 그릇, 장난감으로요. 대부분 어릴 때 한 번 만나요.
왜 운동을 하면 안 돼요?
단핵구증이면 비장이 커져서 부딪히면 다칠 수 있어요. 언제 다시 해도 되는지는 의사가 알려 줘요.